[헤럴드POP=박수인 기자]가수 장범준이 교통사고 유가족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22일 오전, 시민단체 녹색교통운동은 헤럴드POP에 "지난 12일 장범준이 교통사고 유가족을 위해 기부했다"고 전했다.
2012년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골든12'에 출연했던 장범준은 당시 이효리, 배다해와 함께 '생명 사랑 캠페인송'에 재능 기부로 참여한 이력도 있다. 이후 음원으로 발생된 수익금을 동물보호 시민연대 '카라'에 기부하며 동물 보호에 앞장섰다.
최근 장범준은 지난 4월 1일부터 오는 6월말까지 전국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고있다. 끊이지 않는 공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장범준은 바쁜 스케줄 속의 기부로 더 화제가 되고 있다. 앨범 발매와 공연만으로 장범준만의 음악적 행보를 걷고 있는 그는 이번 선행이 알려지며 대중의 박수를 받고 있다.
장범준으로 인해 '벚꽃 연금'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진만큼 '벚꽃 엔딩'은 대중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장범준은 그에 대한 보답을 기부로 실천해 의미가 크다.
한편 장범준은 지난 12일, 교통사고 유가족과 자녀들의 학비에 써달라며 녹색교통운동에 1억원을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