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질투의 화신' 측 "배우 흠집내기 유감, 공효진 요구 無"(공식입장)

입력 2016-04-21 17: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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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논란의 '질투의 화신' 측이 입을 열었다.

새 드라마 '질투의 화신'(제작 SM C&C/극본 서숙향) 측은 21일 "먼저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배우 흠집 내기 기사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입장 발표가 지체된 점 죄송하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먼저 '질투의 화신' 측은 편성 부분과 그 이외에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 바로잡았다. '질투의 화신' 측은 " 먼저 단호하게 말씀드리면, 배우는 제작사 및 방송사에 그 어떤 요구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 사실 관계를 말씀드리면, '질투의 화신'은 보도된 것과 같이 제일 먼저 KBS와 편성을 논의 중이었다. 그러나 편성시기, 제작 스케줄, 여러 가지 제반사항들을 고려했을 때 서로 맞지 않았고 SBS와 제작환경과 방송 시기가 맞아 SBS 8월 수목 드라마로 편성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KBS가 원래 논의하던 시기에서 일방적으로 편성시기를 옮긴 것은 물론, 편성 변경과 함께 드라마를 24부에서 20부로 회차를 줄이라고 했으며 드라마의 주요 설정 및 내용에 대해서도 변경을 요구해 KBS와 편성을 확정 지을 수 없었다는 것이 '질투의 화신' 측 주장이다.

뿐만 아니라 '질투의 화신' 측은 "앞서 KBS에서는 편성을 논의 중일 때 전창근 PD를 먼저 제안했으나 전창근 PD와는 작품과 관련된 미팅을 진행한 적이 없었고 고로 캐스팅 및 기획 회의 조차 모두 제작사에 일괄적으로 진행했다. 현재 '질투의 화신' PD 또한 SBS 내부 PD로 결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때문에 배우가 외주 PD에 대해서 언급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마지막으로 '질투의 화신' 측은 "SM C&C는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배우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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