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다크초콜릿의 효능은 여성호르몬을 높이고 염증을 개선하는 것이다.
다크초콜릿은 설탕이 들어 있지 않은 경우, 100그람의 초콜릿 속에 50에서 100미리그람의 페닐에틸아민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같은 성분 구성은 여성들의 우울증 개선, 여성호르몬 수치 높이기에 효능이 있다.
또 다크초콜릿에는 테오브로민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카페인 성분이다. 이 성분은 설탕을 당기게 하지 않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초콜릿은 천연 항생제로 작용해 노년의 염증에도 효과가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노년에 혈관 염증을 겪고 초콜릿으로 이를 극복한 사례자가 출연했다. 한 노년의 여성은 동맥경화로 이어질 수 있는 혈관 질환을 앓고 있었고, 카카오를 씹으며 이를 이겨냈다.
실제로 카카오 분획물은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있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따뜻한 온수와 초콜릿을 함께 먹을 경우, 그리고 정량을 지켜서 먹을 경우 초콜릿은 염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결과가 나온다.
건강식품연구센터 교수는 "초콜릿에 플라바놀 성분이 수용성 물질로 물에 녹는다. 따뜻한 차와 같이 먹으면 체내 흡수가 잘 된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