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피리부는사나이' 납치된 비행기, 재개발 지구로 돌진

입력 2016-04-26 23: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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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비행기가 하이재킹돼 재개발 지구로 향했다.

26일 오후 11시부터 tvN 월화극 '피리부는 사나이'의 16회가 방송되었다. 오늘 마지막 방송에서는 피리부는 사나이 유준상(윤희성 역)의 최악의 마지막 테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윤희성 역)은 비행기 테러로부터 사람들을 구하고 싶으면 자신을 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성범(조재희 역)은 유준상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밀었다.

사진:피리부는사나이
사진:피리부는사나이

조윤희는 유준상이 경찰과 사람들을 갖고 노는 것이라면서 그를 쏘면 안된다고 말했지만, 그때 경찰 측은 납치된 비행기를 격추시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대중들의 투표에 따르면, 비행기의 종착지는 재개발 지구였다. 이 소식을 들은 유준상은 "13년 전, 뉴타운과 판박이인 지역이다. 역시 그곳으로 가는군요"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준상은 "해답은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에 있다"라고 하면서 애매모호한 말만 남겼다.

조재윤(한지훈 역)은 재개발 지구로 향하는 비행기의 항로를 알게 되었고, 곧 이어 기내 안의 해커에게 이유를 따져물었다. 해커는 "서건일 회장 아들 서준 때문이다"라고 말하면서 최원홍(서준 역)을 지목했다. 승객들은 해커와 동시에 최원홍까지 공격하면서 살 길을 찾으려 했다.

한편, PC방에서 비행기 목적지의 투표에 참여하던 학생들은 재개발 지구로 향하는 것에 대해 "위에서 조작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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