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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대학생’ 장도연 “신입생으로 안영미 추천, 순수함 되찾았으면”

입력 2016-04-22 11: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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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오늘부터 대학생’ 멤버들이 신입생으로 추천하고 싶은 사람들을 언급했다.

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장도연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DDMC 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4층 소형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채널A ‘오늘부터 대학생’ 기자간담회에서 신입생으로 추천하고 싶은 사람으로 “안영미 씨를 추천하고 싶다”고 언급하며 “지금의 모습 말고 순수했을 때를 되찾았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은 “제가 지금 대학 생활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실제 대학 생활을 같이 했던 옹달샘 친구들과 같이 해보고 싶다. 그때와 어떻게 달라졌을지, 얼마나 재미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양세찬 씨를 신입생으로 추천한다. 개그맨이라는 타이틀을 떼고 인간 대 인간으로 붙어보고 싶다”고 말했으며, 탁재훈은 “저는 추천할 분이 그렇게 없다. 다들 사업하시느라 바쁘고 장사하시느라 바쁘다. 연예계 쪽에서 찾자면 김구라 씨를 추천해서 대학교에서 교수님 욕하다가 잘리는 걸 보고 싶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오늘부터 대학생’은 대학 생활을 마음껏 즐기지 못한 연예인들이 학교에 재입학해 20대를 추억하며 캠퍼스를 누비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탁재훈, 장동민, 박나래, 장도연이 출연하며,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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