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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오징어 손질법, 궁금하셨쥬?

입력 2016-04-23 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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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3대천왕 스튜디오에서 오징어 손질법이 공개되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 방송에서 전국 오징어 맛집 챔피언스리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대전, 예천, 서울 집은 각기 다른 생오징어부터 소개했다. 서울 연신내 집은 생오징어의 몸통을 가위로 자르면서 능숙한 장인의 솜씨를 자랑했다.

사진:3대천왕
사진:3대천왕

예천집의 오징어 손질은 칼로 진행되었다. 예천 직화오징어 맛집의 장인은 직화구이의 비주얼을 위해 칼로 오징어를 예쁘게 썰어냈다. 대전집은 원양오징어를 준비해 링 모양으로 오징어를 썰어냈다. 두루치기 맛집인 만큼, 링 모양으로 썰어야 양념이 잘 배는 것이 특징이었다. 이날 백종원은 세 집의 오징어를 보며 "의의로 오징어는 신선도가 크게 의미가 없다. 죽은 상태에서 냉동시켜 묵혀둬도 오래될수록 맛과 풍미가 산다"라고 말했다.

오징어 손질에 이어 비법 양념장 만들기 방송이 진행되었다.

서울집은 부추와 쑥갓을 준비해 불오징어 메뉴를 제조했다. 서울집 장인은 단골 백종원을 위해 여름용 야채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부추와 쑥갓을 보던 하니는 "오래 살아보지 못해서 어떤 스타일인지 못 정했다. 오늘 부추인지 쑥갓인지 정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서울집의 불오징어 비법은 고춧가루와 간장 그리고 손맛의 조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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