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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농도 평소 7배수준..'외출자제요망'

입력 2016-04-23 17: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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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주말인 오늘 전국이 불청객 황사로 뒤덮여 있다.

일부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의 6~7배 수준으로 높아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는 게 좋겠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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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한눈에 봐도 먼지 때문에 하늘이 뿌옇고 시야가 답답했다.

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서울은 현재 200㎍/㎥ 안팎까지 치솟아 있다.

또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300㎍/㎥을 넘어가면서 평소의 6~7배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로 종일 대기질이 '매우 나쁨'이 예상되는 만큼 주말이지만 외출은 하지 않는 게 좋겠고, 나가야 한다면 황사 마크스를 꼭 써야한다.

동해안의 고온 현상은 한풀 꺾였지만 오늘도 여전히 따뜻했는데, 낮 최고기온 서울 20도, 전주 23도, 부산은 21도 였다.

휴일인 내일 서울도 23도까지 오르며 더 따뜻하겠지만, 황사는 계속해서 한반도에 머물러 있을 것으로 보인다.

외출 전에는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외출 후에는 바깥에서 입었던 옷은 되도록 빨리 갈아입고 세탁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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