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세스캅2' 김범, 김성령+김병철 동시에 살인 시도

입력 2016-04-24 22: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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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죽음의 위기에 빠졌다.

4월24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고윤정(김성령 분)이 EL캐피탈 대표 이로준의 사주로 인해 죽음의 위기에 봉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식(최진호 분)은 이로준에게 고윤정과의 인연을 끊을 것을 조언했다. 악연이 길어지면 불행해진다는 주장이었다. 그동안 번번이 고윤정에게 패배를 맛 본 이로준은 눈엣 가시 같은 고윤정에 결국 손을 쓰기로 했다.

백종식은 자신이 아는 건달에게 살인을 사주하며 고윤정과 그녀와 악연으로 맺어진 택시기사 민종범(김병철 분)을 죽이라고 지시했다.

고윤정은 민종범으로부터 의문의 메시지를 받고 그의 자택으로 향하다가 괴한에게 납치를 당했다. 그는 백종식이 고용한 건달이었다. 백종식의 사주를 받은 건달은 의식을 잃은 고윤정이 민종범을 죽였다는 누명을 씌우기 위해 그녀의 손에 총을 쥐어주고는 그를 쏘게끔 하려는 찰나 고윤정이 정신을 차렸다.

고윤정은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 건달들을 제압하는데 성공했고 전화 너머로 사태를 파악한 박우진(장현성 분)이 발 빠르게 경찰에 신고에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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