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어서옵쇼’ 김종국이 인간형 로봇 휴보와의 가위 바위 보 대결에서 패배했다.
노홍철은 24일 오후 포털 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KBS 2TV 새 예능 프로그램 ‘어서옵SHOW’(이하 ‘어서옵쇼’) 생방송에서 김종국을 불러 휴보와 가위 바위 보 대결을 제안했다.
이어 김종국이 무대에 올라오자 “세기의 대결이다”고 너스레를 떨며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 보지 않았냐. 인류 대표로 나왔다고 생각하시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가위 바위 보는 운이지 않나. 로봇이라고 특별한 능력이 있나. 아까 노홍철 씨는 다 이기더라”고 반문했다. 그러자 노홍철은 “저는 워낙 운이 좋은 사람이다”고 능청스럽게 말했고, 이후 김종국은 휴보와의 가위 바위 보 대결에서 3전 전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서옵쇼’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 이서진, 노홍철, 김종국이 MC로 출연하며 5월 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