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국수의 신' 조재현

입력 2016-04-25 1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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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아름 기자] 조재현이

배우 조재현은 25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 제작발표회에서

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조재현은 시궁창과 같은 환경에서 나고 자란 비루한 유년기를 지나 살아남기 위해 세상보다 더욱 사악해지기로 결심하는 김길도 역을 맡았다. 현재는 대한민국 최고의 국수장인이자 온갖 선행과 미담으로 유명인사가 돼 있으나 진짜 모습은 살인과 폭력 등 목적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인이다.

한편 ‘마스터-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그려낼 작품으로 ‘야왕’, ‘대물’, ‘쩐의 전쟁’ 등의 성공신화를 이룬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한다.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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