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최원홍이 마지막 테러의 피해자가 될 위기에 처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유준상(윤희성 역)이 경찰에 체포되고서도 마지막 테러를 계획했다. 유준상은 자신이 직접 나서지 않고 위기자를 통해 테러를 계획해 놓은 상태였다.
오늘 방송에서 신하균(주성찬 역)은 그런 유준상을 취조해 무엇이든 알아내려 했지만, 유준상은 모든 사실에 대해 함구했다. 그러는 동안 전국환(서건일 역) 회장은 아들 최원홍(서준 역)을 비행기에 태워 멀리 보냈다.
전국환은 최원홍을 구하기 위해 비행기에 태워 외국으로 도피시킬 계획을 세웠다. 해당 비행기에는 조재윤(한지훈 팀장 역) 내외도 함께 탑승한 상태였다.
이날 조윤희(여명하 역)는 조재윤에 연락해 최원홍이 타겟이라고 전달했다. 그러나 조재윤은 이 말을 듣고도 비행기 테러를 의심하지 않았다. 위험을 직감한 조윤희는 비행기가 이륙한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때 신하균은 유준상을 붙들고 화를 냈고, 해당 비행기에 위기자가 탑승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한 남자는 헤드폰을 쓰고 노래를 들으면서 최원홍의 뒷 자리에 안착했다. 위기자로 예측되는 인물은 자신의 노트북을 통해 의문의 파일을 다운받았고, 이후 비행기가 심하게 기울기 시작했다.
한편, 유준상은 비행기 테러에 대해 더 할 이야기가 없다고 정리했다. 그는 조윤희에게만 모든 이야기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