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억' 13회, 신재하의 타살을 주장하는 이성민

입력 2016-04-29 20:13:5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현민 기자] 기억의 13회가 방송된다.

29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금토드라마 '기억'이 방송되는 가운데 13회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번 13회서는 극의 전개가 정점에 달할 예정이다.

16부작인 기억이 4회, 곧 2주 분량을 남긴 가운데 극중 박태석 변호사 역을 맡은 이성민은 더 병들기 전 자신이 해야할 일들을 해나가고 있다. 알츠하이머 증세는 지난 12회서 몽유병까지 나아갔다. 이제 본격적으로 기억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이성민, 그는 중요한 기억을 잃기 전에 죽은 아들 동우의 뺑소니 사건 범인을 밝혀내게 된다. 또 그는 과거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고치고 더이상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려 한다.

사진:기억 13회
사진:기억 13회

이번 화에서 이성민은 박진희(나은선 역)를 만나 뺑소니 사건 진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박진희는 허정도(강유빈 역)와 함께 진실 밝히기에 몰두한다.

이성민은 지난회에 이어 신재하(강현욱 역)의 죽음이 석연치 않음을 느끼고 그의 죽음에 얽힌 비화를 파헤친다. 특히 극중 강현욱의 사촌 누나는 동생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이를 맡은 이성민은 담당 형사를 만나 신재하의 부검감정서를 보여달라고 요청한다.

사인은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 목이 졸려서 죽은 자살이었다. 그러나 손목에 남은 흔적은 설명이 불가능했다. 이성민은 이에 대해 "진범에 의해 자살로 위장된 채 살해당한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이날 형사는 15년 전 동우 뺑소니 사건을 은폐한 것과 똑같은 태도로 일관하며 이성민에게 되려 소설을 쓰지 말라고 외친다. 이에 대해 이성민은 "당신 배후에 있는 사람한테 전해.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후회할 일 더 만들지 말라고"라고 경고한다. 그 배후는 전노민 집안의 큰손 문숙(황태선 역), 즉 대형 로펌 세력가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