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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의탄생' 김형석X전자맨, 뮤지X조정치 꺾고 '최종우승'(종합)

입력 2016-04-30 00: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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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김형석X전자맨팀이 승리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에서 김형석X전자맨 팀이 최종승리했다.

'노래의탄생'
'노래의탄생'

대한민국 최정상 프로듀서 4팀 김형석X전자맨, 윤상X스페이스 카우보이, 윤도현X허준, 뮤지X조정치 팀이 연주자들을 드래프트해 프로듀싱을 시작했다.

미션 멜로디 '바라봐' 의 멜로디를 듣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표현해야 하는 거였는데, 먼저 김형석X전자맨, 뮤지X조정치팀은 서로 다른 개성만큼이나 다른 매력의 음악을 만들어가기 시작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원곡자 설운도가 등장하면서 모두의 기대를 깨트린 만큼이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설운도는 아무래도 사람이 많으면 뭔가 꽉 차 나올 것 같다며 김형석X전자맨 측의 우승을 예측했다.

먼저 뮤지X조정치 팀의 '바라봐' 무대가 시작됐다. 조정치의 바람대로(?) 나쁘고 야한 느낌의 이현의 목소리와 가사, 악기들이 내는 소리가 잘 어우러졌다.

두번째 팀 김형석X전자맨의 무대에서 나윤권의 애절한 보컬과 함께 네 여가수의 상큼한 코러스로 바뀌면서 귀를 사로잡았다.

뮤지션 16인은 마음에 드는 공연으로 김형석X전자맨을 꼽았고, 원작자 설운도 역시 두 사람을 꼽아 최종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노래의 탄생'은 대한민국 최정상 프로듀서 4팀과 베테랑 연주자 21명, 실력파 보컬 8명이 매회 새로운 '노래의 탄생'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45분 만에 음악성과 화제성 모두를 갖춘 최고의 음원으로 재탄생시킬 '신개념 뮤직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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