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윤상현이 송재희로부터 연정훈의 속셈을 알아냈다.
4월30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에서 남정기(윤상현 분)이 러블리 코스메틱의 붕괴를 꾀하고 있는 이지상(연정훈 분)의 속내를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정기는 옥다정(이요원 분)이 황금화학에 심어둔 지윤호(송재희 분)을 만났다. 남정기는 지윤호에게 옥다정이 사표를 낸 사실을 밝혔다.
지윤호는 머뭇거리면서도 “이것 남정기 과장님한테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정이가 알아봐 달라고 한 거라서요”라며 서류 꾸러미를 건넸다.
봉투 안에 든 것은 러블리 코스메틱이 사들이려고 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가 담겨있었다. 지윤호는 “세븐바이오는 최근 황금화학이 지분 투자를 한 회사다”라며 “이 모든 일 뒤에 황금화학이 있다는 뜻이다. 처음부터 러블리 코스메틱을 먹을 작정이었던 것이다”라고 모든 일의 전말을 밝혔다.
이일의 주모자 김환규(손종학 분)은 일을 성사시키고 나서 부사장 자리에 오를 꿈에 부풀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