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억' 이성민, 여회현 진범알고 분노와 격정 폭발

입력 2016-04-29 20: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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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이성민이 전노민에 분노했다.

29일 오후 8시 30분부터 tvN 금토드라마 '기억(박찬홍 연출 | 김지우 극본)'이 방송되었다. 이날 이성민(박태석 역)은 전노민(이찬무 역)이 자신의 아들 동우가 죽은 사건과 관련이 있고 자신의 로펌 변호사 취직도 이와 관련된 것이란 사실을 알았다.

이날 방송된 13회에서 이성민은 모든 정황을 파악하고 자신의 사무실 안에서 한탄했다. 그는 "내가 벌레였어"라고 말하며 흐느끼는 목소리를 냈고, 뭘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어두운 분위기를 조성해 문밖을 걱정케 했다.

사진:기억
사진:기억

이날 준호(정진 역)와 윤소희(봉선화 역)는 그런 이성민을 걱정했지만, 이성민의 분노와 격정은 상상 이상의 것이었다.

자식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죄책감으로 무장한 이성민은 분노하는 아빠가 되었다. 그는 전노민의 아들 여회현(이승호 역)이 신재하(강현욱 역)의 친구이고, 곧 그가 뺑소니 사건의 진범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이어 이성민은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어디론가 향했다. 준호가 급하게 그의 뒤를 쫓았다. 준호는 "잘못된 건 바로잡으면 됩니다. 중요한 건 지금까지가 아니라 이제부터입니다."라고 말했다. 준호는 이성민의 진범 밝히기 노력을 응원하며 그의 죄책감을 위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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