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중화' 배그린, 임신한 채로 전옥서에 옮겨지다

입력 2016-04-30 2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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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민 기자] 배그린이 아이를 밴 채 도성에 들어갔다.

30일 오후 10시부터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의 1회가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배그린(가비 역)은 아이를 밴 채로 쫓기고 있었다.

그를 호위하던 남자는 배그린을 도성으로 보내고 홀로 자객에 맞서 싸웠다. 배그린은 있는 힘껏 달리며 배를 부둥켜 안았고, 그가 배고 있는 아이가 바로 옥녀(진세연 분)이었다.

사진:옥중화
사진:옥중화

호위무사가 죽는 사이, 배그린은 도성 안으로 들어갔다. 소소로로 향하던 정은표(지천득 역)는 그런 배그린을 발견했으나, 손을 뿌리치고 기방으로 향했다.

홀로 남겨진 배그린은 길가를 헤매다 출산통증을 느꼈다. 그런 가운데 그를 뒤쫓는 자객들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어 한 걸음을 옮기기 어려웠다.

이날 방송에서 배그린은 아무나 붙잡고 배를 부여잡으며 "살려달라"고 말했다. 한 무리의 남성들은 그런 배그린을 지켜주려 했으나, 자객들은 칼을 빼들고 모든 사람을 죽일 기세였다.

자객 중 한 명은 배그린을 뒤쫓으며 그에게 자상을 입혔다. 기방을 다녀온 정은표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다시 한 번 배그린과 마주쳤다. 피를 흘리고 있는 배그린을 본 정은표는 결국 그를 안고 전옥서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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