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녕하세요' 일중독 남편 사연 3연승(종합)

입력 2016-04-26 0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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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녕하세요
사진 : 안녕하세요

[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안녕하세요’에 일중독 남편의 사연이 3연승을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KBS2TV에서 방영하는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고된 일로 힘들어하는 아내, 외할머니의 차별로 힘든 중2 소녀, 애완견에게 개를 빼앗긴 여자친구로 인해 힘들어하는 주인공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 아내는 떡집을 운영하며 일에 시달리다가 8시에 퇴근하고 집에 가면 집안일과 아기를 돌봐야 해서 힘들다고 토로했다. 또한 남편은 아내가 세 자녀를 출산할 때 곁을 지켜주지 않아 서운했고 술을 많이 마셔서 서운하다고 전했다. 이에 남편은 술을 줄이고 자녀들과 조금더 시간을 가질 것을 다짐했다.

두 번째 주인공은 외할머니의 차별로 인해 힘든 중2 소녀. 주인공은 밥을 먹고 있으면 외할머니가 “가시나가 넌 왜이렇게 많이 먹냐”며 오빠와 남동생에게 고기 반찬을 준다고 토로했다. 또한 핸드폰을 하고 있으면 할머니가 사촌오빠와 남동생에게 용돈을 준다고 토로했다. 이에 외할머니는 손녀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앞으로 관심을 쏟을 것을 다짐했다.

세번째 주인공은 여자친구를 개에게 빼앗겼다고 토로했다. 또한 주인공은 연애를 4년 정도 했고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여자친구는 개에만 애정을 드러내며 자신은 뒷전이라고 전했다. 여자친구는 바쁜 남자친구로 인해 개에게 애정을 쏟게 되었다고 밝히며 끝까지 토르에 대한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중독에 빠진 남편의 사연인 '남편을 찾아주세요'가 3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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