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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바나나걸 안수지, 과거 활동 중 잠적 사실 고백

입력 2016-04-27 0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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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가맨
사진 : 슈가맨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슈가맨’에 바나나 걸이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100불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바나나 걸이 ‘엉덩이’를 부르며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은 2003년 클럽가를 강타한 도발적이고 섹시한 곡이지만 가수분이 이 노래를 가지고 무대에서 노래를 한 적이 없다고 소개했다.

시청자는 2000년대 나이트 클럽을 간 적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곡이라고 소개했고 이 곡을 통해 신나는 흥을 전파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신체 한 부위를 반복하는 가사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나나 걸 안수지가 ‘엉덩이’를 부르며 등장했다.

안수지는 ‘엉덩이’를 자신이 작사 했음을 밝히며 활동 도중 어려움을 느껴 잠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방송이 사과를 하기 위해 13년 만에 출연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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