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오는 5월 15일 박정아의 결혼식에서 쥬얼리 멤버 신구 멤버가 완전체로 뭉친다.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 측은 27일 헤럴드POP에 "박정아의 결혼식에 쥬얼리의 전 멤버가 모여 축가를 부르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최근 1세대 아이돌의 재결합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이번 쥬얼리의 축가는 앞으로의 방송 활동과는 관련이 없다. 오로지 개인적인 축하의 의미로 마련된 것이다. 박정아가 직접 멤버들에게 부탁해 이뤄진 것이며 축가곡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번 축가는 예비신부인 박정아를 비롯해 서인영, 이지현, 조민아 구 멤버와 김은정, 하주연, 예원 신 멤버의 완전체 결합으로 그 의미가 깊다.
2001년 데뷔한 쥬얼리는 '니가 참 좋아', '원 모어 타임'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2015년 전격 해체했다.
한편 오는 5월 15일 박정아는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식을 올리며 축가는 쥬얼리와 V.O.S가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