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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여신 추자현, 한·중문화 관광축제 참여

입력 2016-04-27 08: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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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추자현이 2016년에는 한국-중국 교류의 대표 주역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 첫번째 행보로 지난 24일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16 대구·경북방문의 해-한중문화관광축제’ 홍보대사로 참여했다. 추자현은 24일 중국 상해 세기광장에서 열린 ‘2016대구·경북방문의 해-한중문화관광축제’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사진 = 더홀릭컴퍼니
사진 = 더홀릭컴퍼니

이번 축제에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 나온 상해 시민 수천 명과 중국의 주요 온라인 매체가 참석해 취재 열기로 가득했으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대구 출신인 추자현에게 ‘2016대구·경북방문의 해-한중문화관광축제’ 홍보대사는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

추자현은 ‘한류스타 추자현이 말하는 대구경북의 매력’이라는 주제로 무대에 올라 “대구 경북은 인간적인 정, 식도락,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하며 "경북 안동시는 바쁜 (중국) 상해분들에게 힐링과 여유를 선물할 수 있는 곳"으로 적극 추천하기까지 해 홍보대사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대한민국과 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 추자현은 연기자로서의 활동도 바쁘게 이어나가고 있다. 2014년 중국 스크린 첫 진출작 '전성수배'를 통해 언론 매체와 관객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던 그는 중국 대세 배우인 하윤동, 엑소 전 멤버인 황쯔타오, 소녀시대 윤아와 드라마 출연 중인 구리나자 등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게임 규칙'에 캐스팅됐다.

추자현의 두 번째 스크린 진출작이 될 '게임 규칙'은 민국시대 열혈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1일 상해에서 무사 촬영과 흥행 성공을 위한 고사와 함께 크랭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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