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정시아·백도빈의 딸 서우가 예쁘게 옷을 차려입고 유치원 등원 길에 나섰다.
유치원에 갈 생각에 부푼 마음을 안고 서우는 집을 나섰지만 아빠의 차량은 방전되어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이에 서우는 눈동자가 흔들리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엄마는 유치원 선생님에게 전화를 걸어 지각을 알렸지만 하필 당일 중요한 수업이 있어 지각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정시아는 인터뷰를 통해 "서우가 유치원을 재밌어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지각을 한 적이 없었다"라고 밝혔고, 결국 정시아와 서우는 택시를 타고 유치원에 등원하게 되었다.
어렵게 잡은 택시 내부는 운이 좋게도 꽃으로 장식되었고 이에 서우는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시아는 "서우랑 엄마가 이렇게 예쁜 택시 타라고 차가 방전됐나봐"라고 말하며 아이에게 긍정 에너지를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