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미세스캅2’ 손담비의 날카로운 추리력이 빛났다.
5월1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세스캅2’에서 강력1팀 소속 신여옥(손담비 분)이 마약살인사건의 진범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여옥은 마약살인사건의 피해자 임미선의 집을 찾았다가 그녀의 집 가정부가 행하는 수상한 행동을 눈 여겨 보았다. 가정부는 경찰의 눈을 피해 서지훈 변호사의 신발을 감췄다.
버스를 타고 도망가려고 기다리던 가정부의 앞을 막은 신여옥은 그녀에게 “왜 죽였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어 신여옥은 서지훈 변호사의 신발을 들이밀며 “이것을 아느냐”고 재차 물었다. 당황한 가정부는 살인 혐의를 잡아떼며 도망을 치려했지만 때마침 도착한 고윤정(김성령 분)에 의해 앞길을 가로막혔다.
고윤정은 가정부에게 “임미선 씨 살인 혐의로 긴급 체포하겠다”고 말하며 가정부를 체포했다.
경찰서로 가정부를 연행한 고윤정은 "임미선 씨에게 마약을 주사하고 그녀를 죽인 뒤 집에 들어가서 경찰에 신고한 것 아니냐"는 추리로 가정부의 자백을 받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