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완선, 오늘(1일) ‘인기가요’ 통해 가요계 컴백한다

입력 2016-05-01 09: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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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사 DB
사진 : 본사 DB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가수 김완선이 5월 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가요계에 컴백한다. 김완선은 데뷔한 지 30년이 넘는 ‘K팝의 전설’과 같은 존재이지만, 생방송 무대 위에서 변치 않은 실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기가요’의 연출을 맡고 있는 이양화 PD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음악이다. ‘인기가요’가 세대 공감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며 라인업 구성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1월 ‘인기가요’에 출연했던 변진섭은 “처음엔 주로 젊은 친구들이 나오는 ‘인기가요’에 나가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다. 하지만 담당 PD가 내 무대로 후배들이 많이 배웠을 거라고 말해주더라. 거꾸로 내가 감동 받았다. 막상 나가보니 음악은 역시 음악일 뿐이었다. 세대를 초월한다”며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5월 1일 ‘인기가요’에서는 트와이스와 러블리즈, 세븐틴, 에이프릴의 컴백 무대도 펼쳐지며, 이 밖에도 블락비, 정은지, 빅스, 이하이, NCT U, 업텐션, 박보람, 크나큰, BIZZY, 샘김의 무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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