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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 공개 … 9일 오전 인터넷 접수

입력 2016-05-01 22: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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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캡처
JTBC 뉴스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1일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공개됐다.

이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를 맞아 진행된 '5월 대통령 사저 특별관람' 행사의 일환으로 이 날 경남 진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서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가 일반인에게 보여졌다.

故정기용 건축가가 설계한 사저는 채광과 통풍이 잘 되는 한옥 구조로 대지면적 천290평에 건축면적 182평 규모로 건축면적 가운데 사저동은 112평, 경호동이 70평 정도이다. 이 중 오늘은 국가소유인 경호동을 뺀 사저동만 공개 됐다.

노무현 재단은 "자연의 품에서 인간의 삶이 이어져야 한다"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뜻이 반영돼 낮게 지어져 이른바 '지붕 낮은 집'으로 불렸다고 말했다.

노무현 재단은 오는 5월 한 달간 주말(7, 8, 14, 15, 21, 22, 28, 29일)에만 특별 관람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오후 3시이며, 입장 인원은 각 100명이다.

오는 15일까지의 관람은 인터넷 접수가 모두 마감돼 현장접수만 가능하며, 21일 이후는 9일 오전 10시 인터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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