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 사나이' 멤버들이 헬기 레펠 도전에 나섰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수색 헬기 레펠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수색 헬기 레펠 전 긴장된 모습을 보였고 김민교는 "제가 왜 이렇게 어리버리한지. 훈련소에서부터 시작해서 화장실을 한 번도 못갔다"라고 말했다.
시범을 보이며 물구나무를 서고 아래로 향하는 선임병의 모습에 멤버들은 놀라움을 자아냈고 역레펠 자세에서는 소대장이 직접 시범을 선보였다.
바닥을 보지 않고 내리 뛰는 속도감에 김민교는 "큰일났다. 만만하지 않겠다"라고 털어놨다.
최민호는 "이건 정말 못하겠다. 이건 진짜 죽겠다"라며 레펠 시범에 주늑든 모습을 보였다. 윤정수는 "자기들은 맨날 하니깐 쉽지만 처음하는 우리들은 어떡하냐"라고 걱정했다.
특히 이동준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람이 가장 공포를 느끼는 높이였다"라며 "내려가다가 잘못되면 정말 큰일이 나겠다. 불안감이 들었다"라며 레펠 연습 당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