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짜사나이' 김민교, 배수빈, 윤정수가 레펠 최우수 3인방에 선정됐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는 수색 헬기 레펠 도전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석주일은 "밑을 보는 것이 너무 무섭다"라며 엄두가 나지 않는 레펠 도전에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석주일보다 먼저 도전에 나선 배수빈은 "목숨과 연결되는 일이니 떨어질 만큼 떨어지고 줄을 당기자. 코 밖에 더 부러지겠냐"라며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레펠 도전에 임했다.
배수빈은 성공적으로 레펠 도전을 마무리 지었고 "짜릿했다.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겠다.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민교는 "몸이 너무 무겁고 배도 아팠다. 30초 만에 큰 일을 보고 나왔다. 그 30초 만에 행복해져서 이제 다 할 수 있어 그런 마음이었다"라며 최상의 컨디션으로 도전에 임했다.
우렁찬 기합과 함께 하강에 나선 김민교는 양발 고정에 성공해 여유롭게 콘트롤하며 지면으로 향했다. 예상하지 못한 김민교의 선전에 멤버들고 놀라워했고 레펠 도전 후 "그런 걸 못하시나. 아크로바틱을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민교는 레펠의 최고봉 역레펠 도전에 나섰고 "안되는 것은 없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남기며 가뿐하게 역레펠에 성공했다.
김민교는 "썩어도 준치라고 옛날에 조금 날랐었다. 그게 조금 남아있구나. 가뿐한 몸으로 해서 칭찬을 받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훈련 결과에서 배수빈, 김민교, 윤정수가 우수 3인방으로 선정되었고 윤정수는 "저는 극복을 했는데 왜 자꾸 극복을 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실헬기 도전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