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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김밥의달인, 수분 살린 무절임 비법은 "뜨거운물"

입력 2016-05-02 2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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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생활의 달인’ 김밥 달인의 무절임 비법이 공개됐다.

5월2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 광장시장에서 남다른 김밥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서희 달인의 비법이 전파를 탔다.

광장시장에서 김밥 장사를 하고 있는 서희 달인은 남다른 비법으로 김밥을 만들고 있었다. 다양한 속 재료를 넣지 않고도 독특한 맛을 내는 서희 달인의 김밥은 가게 앞에 줄곧 줄을 세웠다.

서희 달인이 밝힌 김밥의 비법은 바로 밥과 무절임이었다. 특히 서희 달인은 무절임을 만드는 비법을 소개하며 “일반 장아찌는 수분이 적은데 내가 쓰는 무절임은 수분이 70% 정도 살아있다”고 밝혔다.

서희 달인이 무절임을 만드는 방법은 우선 항아리를 소독하고 그 속에 무를 넣고는 펄펄 끓은 물을 넣는다. 무가 익지 않을까 걱정하는 제작진에 서희 달인은 “그것이 오히려 식감을 살리는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희 달인은 사과를 갈아서 얼린 얼음을 써서 무절임의 감칠맛을 살렸고 또한 단맛은 설탕이 아닌 매실액으로 잡으며 건강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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