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또오해영' 서현진, 예쁜 오해영 "질투하면 지는거야"

입력 2016-05-03 23: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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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또 오해영'
사진: tvN '또 오해영'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또 오해영' 서현진이 동창회를 앞두고 과거를 떠올렸다.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2회에서는 오해영(서현진 분)이 동창회를 앞두고 예쁜 오해영(전혜빈 분) 덕에 괴로웠던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오해영은 회사 직원들 앞에서 "나 오늘 어떠냐 동창회 가는데 걱정되 죽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오해영은 "학교 다닐때 이름이 똑같은데 얼굴도 예쁘고 집안 좋고, 공부 잘하는 그 친구 때문에 괴로웠다"고 말했다.

이야기를 하며 오해영은 과거를 떠올렸다. 오해영은 "학창시절에 오해영을 찾으면 나를 부른 적이 없었다"며 학창시절 항상 주목받던 예쁜 오해영 때문에 외로웠던 사실을 떠올렸다.

오해영은 "이쁜 오해영 덕에 나는 항상 그냥 오해영이었다"라고 말했고 직장 동료들은 "아 그 기분 알거같다"며 동감했다.

이어 오해영이 "그 이쁜 오해영이 서울대까지 갔다"고 말하자 여자 동료들은 "진짜 나쁘다~"고 말했고, 남자 동료들은 "남자들은 그런 여자 별로 안좋아해"라고 말했다.

이어 남자동료들은 "우리 해영씨 그정도는 아니다"라며 격려했고, 여자동료들 역시 "이쁜 오해영이 역변했을지도 모른다"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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