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송종호에게 백도그룹을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5월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박유경(김혜리 분)이 동생 박휘경(송종호 분)에게 백도그룹의 주인 자리를 넘겨줄 것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유경은 남편 장경완(이종원 분)에게 “휘경이가 이러다 AP식품을 살려놓으면 어떡하느냐”며 “지금 백도그룹 이사진들이 모두 박휘경에게 몰려있는 것 아니냐”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비췄다.
앞서 유언장에서 박휘경이 AP식품을 살리게 된다면 백도그룹의 주인 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문구가 언급됐기 때문.
박유경은 장경완에게 “우리 세진이(박하나 분) 도와주지 않고 뭐하냐”며 언성을 높였고 장경완은 “휘경이 능력이 그 정도 된다면 어쩔 수 없지”라며 “세진이는 능력이 안 된다. 회의도 마음대로 안나오고, 프로젝트도 엉망이다”라며 장세진의 무능력을 인정했다.
그러나 박유경은 이 말을 듣고도 장세진을 백도그룹 주인으로 올리고자 하는 욕심을 버리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