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3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강수지와 김국진이 로맨스 게임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안도의 바다에서 김완선은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이 물 뿌리는 게임을 제안했다.
게임을 제안한 김완선은 팬이라고 생각했던 김광규에게 차디찬 물 세례를 맞아 배신감을 떨며 게임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이어 최성국은 가위바위보에서 패배를 했음에도 상대방인 곽진영에게 물을 뿌려 원성을 샀다. 곽진영이 뿌린 물을 맞은 최성국은 게임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불태웠지만 곽진영에게 완패 하여 물 한방을 뿌리지 못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 냈다.
물 뿌리기 게임은 시간이 갈수록 과격해 졌지만 한 커플만은 예외였다. 강수지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가위바위보에 진 김국진을 배려 우산으로 방어를 할 때까지 기다리며 소량의 물을 뿌려 멤버들의 불만을 야기 시켰다. 김국진도 가위바위보에서 진 강수지를 배려하며 커플의 진수를 보여주어 두 사람 만의 애틋한 관계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