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 ‘슈가맨’에 나현희와 손지창이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3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배우특집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나현희와 손지창이 여전한 꽃미모를 뽐내며 등장했다.
이날 나현희는 '사랑하지 않을거야'를 부르며 등장했다. 나현희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등장했다. 나현희는 CF로 데뷔한 후 가수 이승철과 함께 찍은 박찬욱 감독 작품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또한 작품을 하면서 가수 이승철과 듀엣곡을 부르게 됐고 이를 계기로 가수로서 활동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활동을 접은 이유에 대해 나현희는 “어릴 때부터 현모양처가 꿈이었기 때문에 결혼과 동시에 유학을 갔다”며 “후에 일을 시작했지만 아이가 원형 탈모증이 생겨서 육아에 집중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손지창이 마지막승부 OST인 ‘사랑하고 있다는 걸’을 부르며 등장했다. 손지창은 “23년 만에 불렀다”라며 “떨려서 눈을 감고 불렀다”고 전했다.
손지창은 활동을 접은 계기에 대해 오연수의 활동을 위해 자신이 육아에 나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손지창은 “제 인생의 우선순위는 가족이다”라며 오연수에게 영상 편지로 “저랑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 역주행송 무대로 배우 이성경의 ‘2016 사랑하지 않을 거야’와 이이경의 ‘2016 사랑하고 있다는 걸’이 꾸며졌고 두 배우 모두 수준급 가창력을 선보였지만, 이이경이 큰표차로 승리해 유재석팀이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