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세종시 소방관이 숨겨온 노래실력을 제대로 뽐냈다.
4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로 찾아간 이수근, 리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이수근과 리지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소방서를 찾았다. 이날 소방관의 한 아내는 남편을 동네스타로 만들고 싶다는 사연을 보냈고, 이에 소방관들의 노래 자랑이 이어졌다.
특히 소방관들은 MC들의 노래요청에 다짜고짜 노래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수줍음이 많은 김상수 소방관은 흐뭇한 미소만 지어 걱정을 샀다.
이후 소방관 세명은 전국노래자랑 예심에 출전했다.
리지는 "뭔가 제대로 된 무대를 보고싶다"고 요청했고, 소방관 세명은 리지의 요청에 따라 조용필의 '모나리자' 음악에 맞춰 칼군무와 숨겨온 노래실력을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