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천상의약속' 윤복인, 한가림과 이불 덮어쓴 강봉성 머리채 잡고 흔들어

입력 2016-05-04 20: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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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윤복인이 강봉성의 머리채를 잡았다.

4일 방송된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윤복인이 강봉성의 머리채를 잡아 끌었다.

'천상의약속'
'천상의약속'

강봉성(허세광 역)이 소개팅을 했다던 한가림(이금봉 역)을 찾아가 꼬치꼬치 캐물었고, 한가림은 의처증이 있냐며 토라져버렸다. 강봉성이 한가림의 방까지 쫓아갔고 자신을 무지막지한 인간으로 오해하고 있는데 어떻게 가냐면서 한가림의 기분을 풀어줬다.

강봉성은 한가림의 방을 구경하면서 능청을 부렸고, 그 사이 윤복인(양말숙 역)이 나타났다. 한가림은 강봉성에게 숨으라며 이불 밑으로 숨겼고, 윤복인은 이불 속 강봉성을 발견해 머리채를 잡아 끌었다.

한편, KBS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설킨 악연의 굴레와 어딘가에는 혹시 존재할지도 모를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금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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