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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미블' 이진욱-문채원, 혼란스러워도 사랑은 '여전'(종합)

입력 2016-05-04 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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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진욱과 문채원의 사랑이 절절해져갔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이진욱과 문채원이 주변의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절절한 사랑을 이어갔다.

굿미블
굿미블

문채원(김스완 역)이 자신의 아버지 전국환(백은도 역)이 이진욱(차지원 역)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임에 괴로워했다.

임세미(차지수 역)는 그런 사실은 전혀 모른 채 문채원에게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김강우(민선재 역) 뿐만 아니라 더 있지 않냐며 이름이라도 알려달라 했지만, 문채원은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선우그룹의 부도 소식에 이진욱은 계획했던 일에 차질이 빚어짐을 예상했고, 김강우의 계략에 어떻게든 맞대응하기 위해 애썼다.

이진욱은 이사단을 모집했고, 김강우에 넘어갔을 거라고 생각했던 이원종(고성민 역)이 자신은 대표가 아니니 자신의 사인은 효력이 없다며 김강우에 한방 먹였다.

앞서 이원종은 이진욱에게 대표를 바꾸라는 제안에 놀랐지만, 설명을 듣고는 이진욱의 말에 따랐다.

이진욱은 김강우에게 책임을 돌리면서 법정관리인으로서 가장 먼저 김강우의 해임안을 통과시킬 생각이라 말해 반전상황을 만들어냈다.

문채원은 이진욱의 문자를 받고 웃었고, 이진욱은 어느샌가 옆에 나타나 "사랑해"라 고백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황미나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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