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디마프' 홍종찬 감독 "베테랑 배우들의 열정에 놀라"

입력 2016-05-04 15: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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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지숙 기자
사진 =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디어 마이 프렌즈' 홍종찬 감독이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펠리스호텔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종찬 PD와 노희경 작가 그리고 고현정, 고두심, 박원숙, 주현 등이 참석해 드라마 관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홍 감독은 "작품을 1년 정도 준비하면서 긴장을 했던 것 같다. 워낙 베테랑 배우들이시고 내가 살아 온 세월보다 더 오래 연기 생활을 해오셨기 때문"이라면서 "그런데 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열정 등을 보고 놀랐다. 그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 밖 장면이나 연기가 나올 때가 있다. 그럴때 정말 행복하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외치는 ‘꼰대’들과 꼰대라면 질색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청춘들의 유쾌한 인생 찬가를 다룬 작품. 오는 13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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