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GOT7ing' 갓세븐 멤버들이 볼링 실력을 선보였다.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GOT7ing' 7회는 'GOT7 볼링중' 특집으로 꾸며져 갓세븐이 볼링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갓세븐 멤버들은 서로 팀을 나눠 볼링을 즐기기 시작했다. 멤버들 사이에서 볼링을 잘하기로 소문난 뱀뱀과 잭슨. 두 사람은 원하는 멤버들을 선택해 팀을 나눴다. 팀은 쉽게 나눠졌다. 잭슨은 유겸, 마크를, 뱀뱀은 주니어, JB, 영재를 선택했다.
이어 잭슨팀은 고심을 거듭한 끝에 팀명을 '짐이겨'로 붙였고, 뱀뱀팀은 허술하게 '그냥해'로 정한후 본격적인 볼링에 들어갔다. 잭슨은 잘한다던 것과 달리 실력발휘를 하지 못했고 반면 뱀뱀은 처음부터 스트라이크를 쳐내며 팀을 이끌었다. 잭슨은 계속해서 공을 도랑에 굴렸다.
반면 뱀뱀은 못하는 멤버들에게 볼링 자세까지 가르쳐 주면서 열심히 했다. 이에 잭슨은 전의를 다지고 공을 굴렸지만 볼링핀은 4개만 쓰러졌다. 이에 멤버들이 "뭐야"라며 실망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잭슨은 "나 볼링 잘해!"라며 발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몸이 풀린 잭슨은 뒤늦게 스트라이크를 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뱀뱀팀의 영재는 계속해서 헛공을 굴려 팀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경기가 끝난 뒤 볼링장을 정리하는 멤버들을 두고 유겸과 영재는 도망쳤고, 이후 멤버들은 두 사람을 붙잡아 공포의 엉덩이 때리기를 선보였다. 특히 잭슨은 놀림 받은 설움을 가득모아 찰지게 그의 엉덩이를 때려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영재는 경기가 끝난뒤 잭슨의 볼링하는 모습에 대해 "별로 멋이 없어요. 솔직한 내 생각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잭슨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