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동네스타들이 가족을 위해 노래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서는 이수근, 리지가 세종특별자치시의 '전국노래자랑' 예심에 출연할 동네스타를 찾기 위해 발로 뛰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과 리지는 동네스타를 찾기위해 세종시의 소방서에 이어 세종시 고속 터미널을 찾았다. 세종시는 공사장, 모델하우스 등이 많았고, 황량한 세종시의 모습에 리지와 이수근은 근심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날 고속터미널에서 화려한 딸 부잣집을 만나면서 걱정이 그쳤다. 결혼식을 가기위해 서울로 간다는 세딸과 어머니는 똑닮은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근과 리지는 모녀에게 노래를 요청했고, 특히 이 모녀는 센스있게 오렌지캬라멜의 노래를 불렀다. 특히 둘째딸은 리지의 '쉬운여자 아니에요'불러 리지의 감동을 자아냈다.
여기에 둘째딸은 씨스타의 'shake it'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이수근은 그녀의 직업을 궁금해했다. 이에 둘째딸은 군대 대위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그는 전국 각지를 돌며 나라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세자매는 아버지가 없는 상황에서 올바르게 자라 더욱 감동을 자아냈다. 전국노래자랑 예심에 출전한 둘째딸은 어머니에게 "항상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래서 더 효도하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해 시청자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예심에 육남매의 아버지가 무대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이 아버지는는 아내와 육남매를 데리고 무대에 올랐고, 호쾌하게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리지는 육남매가 살고 있는 집을 찾았다. 아이들은 리지의 과자선물에 해맑은 미소를 띄우며 즐거워 했고, 리지는 "이렇게 사람이 많은 집은 오랜만이다"라며 놀라워했다. 육남매의 어머니는 가장 힘든점에 대해 '가정형편'을 꼽았다. 아무래도 여섯 남매를 키우다보니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 육남매의 아버지는 아이들을 위해 여러 일을 하며 열심히 살고 있지만 힘에 부치는건 어쩔수 없었다.
육남매의 아버지는 아이들에게 또하나의 추억을 안겨주기위해 노래자랑 무대에 올랐다. 육남매의 아버지는 "다른사람 시선이 뭐가 중요하냐. 가족들 생각하면 힘이난다"라며 "그냥 바램은 나이들 다 크고 아기엄마랑 바닷가에 집을 짓고 노후를 즐기고 싶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