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 전국노래자랑에 내조의 여왕이 떴다.
4일 방송된 KBS 2TV '동네스타 전국방송 내보내기'에서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전국노래자랑' 예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선에 참가한 35번째 참가자는 호리병을 이고 머리에 나타났다. 그녀는 호리병을 머리에 이고 '날좀보소'를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뭐든지 다 머리에 일 수 있어요?"라고 묻자 그녀는 "맥주병도 이고 소주병도 이고, 밑바닥만 평평하면 머리에 다 일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타까운 불합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328번 참가자 박주영, 진근범 부부가 눈길을 끌었다.
진근범씨가 '황진이' 노래를 부르고 박주영씨가 옆에서 막춤을 시작했다. 이에 관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함께 폭소가 터져나왔다. 제작진은 바로 합격을 내줬고, 이에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로 예선장을 빠져나왔다.
특히 박주영씨는 "남편이 부르는거 보면 너무 좋아보인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