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조혜련이 딸 윤아를 안쓰러워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 윤아가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났다.
조혜련이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을 하는 딸 윤아를 만나기 위해 학교로 향했다.
우주 역시 한 달 만에 보는 누나 윤아가 반가운 듯 포옹부터 했고, 조혜련은 윤아를 안으며 토닥였다.
윤아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냥 되게 오랜만에 보는데 같이 만나 얘기할 생각에 설렜어요. 엄마는 엄마구나 생각했어요"라 말했다.
윤아는 들어가서 바로 공부해야 된다 말했고, 조혜련은 딸이 무겁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안쓰러워했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는 색(色)이 분명한 세 명의 엄마와 사춘기 자녀들의 일상을 통해 두 세대의 속내를 들여다보고 진짜 모성은 무엇이고, 화해의 방법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