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살아있는 조각상 ‘고비드’로 불리는 고수의 잘생김은 사극에서도 통한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극본 최완규/연출 이병훈) 측은 7일 고수(윤태원 역)의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극중 윤태원은 2회에 첫 등장해 옥녀(정다빈 분)와 비밀스럽게 ‘차도살인’을 공모, 화적패 두목을 암살하는 미스터리한 행보를 보였다.
스틸 속 고수는 얼굴로도 활약을 펼치고 있다. ‘고비드’(고수+다비드상)라는 감탄사 절로 나오는 고수의 멋진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한 황금비율을 자랑하는 이목구비와 그윽한 눈빛이 여심을 뒤흔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섬세한 얼굴선이, 다른 컷은 굵직한 남성미가 느껴진다.
특히 반 묶음 머리부터 시작해 한껏 틀어 올린 상투 머리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다. 잘생긴 얼굴 덕분. 이런 고수의 모습이 ‘역대급 사극 남자주인공’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기대감 역시 수직 상승하고 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이다. 7일 오후 10시에 3회가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