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난민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5월 6일(한국시간) 미국 내셔널 인콰이어은 "안젤리나 졸리아 시리아 난민 관심 촉구를 위해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졸리에 정통한 측근은 "안젤리나 졸리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하지만 그녀는 자기 자신은 구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만약 난민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그녀는 계속 단식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은 이어 "남편 브래드 피트는 단지 굶는것 만이 문제 해결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졸리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졸리는 2013년 유방절제 수술 이후 항암 치료를 하면서 체중이 52kg에서 30kg 대까지 급격하게 줄었다. 173cm의 키를 가진 안젤리나 졸리에게는 지나치게 적은 체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