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억' 이성민, 할머니에 허리 숙이며 "최선 다하겠다"

입력 2016-05-06 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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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이성민이 허리를 숙였다.

6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 이성민이 할머니에게 허리를 숙였다.

'기억'
'기억'

이성민(박태석 역)이 할머니를 찾아가 자신을 기억하냐 물었고, 할머니는 "어떻게 잊겠어요. 우리 손자 버리고 간 사람인데"라면서도 이번 일에는 잘 부탁한다 고개 숙였다. 이성민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며 허리를 숙였다.

전노민(이찬무 역)은 여회현(이승호 역)을 보냈다며 문숙(황태선 역)에게 말하면서 "저는 더이상 어머니를 존경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으니까요"라 말했고, 문숙은 전노민에게 이성민이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소문이 떠돈다더라 언급했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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