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억' 전노민 "피해자 가족과 같은 아픔가진 사람들에 무료변론"

입력 2016-05-07 20: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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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노민이 피해자 가족들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 살겠다 말했다.

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 전노민이 피해자 가족들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 살겠다 말했다.

'기억'
'기억'

전노민(이찬무 역)은 아들 여회현(이승호 역)이 살인과는 무관하다 인터뷰했고, "자식을 잃은 슬픔에 무슨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피해자 가족과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을 위해 무료 변론을 비롯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다 할 생각입니다"라 전했다.

이성민(박태석 역)은 사무실을 나왔고, 박진희(나은선 역)는 아들이 잠든 곳을 찾아 나무를 매만지며 만가지 감정이 교차하는 듯 보였다.

이성민은 희망슈퍼 살인사건에 대한 변호를 시작했고, 증인은 천민규를 검찰에서 불기소처분했다 밝혔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끝내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다음주부터 '디어 마이 프렌즈'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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