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고속도로 현재 교통상황에 관심이 모아졌다.
어린이날이자 연휴 첫날을 맞아 전국의 고속도로는 새벽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전내내 정체가 계속됐다.
그러나 오후부터 하행선 정체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해서 현재는 평소 주말 수준의 정체를 보이고 있다.
오후 3시에 출발할 때 요금소 기준으로 소요 시간을 계산해 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5시간 20분, 서울에서 강릉은 3시간 20분이 걸리고 목포까지는 4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도로공사는 5일 밤 8시에서 9시 정도에는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도로공사는 정체 완화를 위해 오는 8일까지 승용차 전용 임시 갓길 차로제를 시행한다.
경부선 부산 방향 옥산 휴게소에서 청주나들목 사이를 비롯해 6개 노선 11개 구간, 36km에서 승용차에 한해 갓길을 달릴 수 있다.
도로공사는 또, 5일 하루에만 48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임시공휴일인 6일엔 통행료가 면제돼 연휴 기간 가장 많은 506만 대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상행선은 7일 오후가 제일 밀릴 전망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