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지성이 눈물겨운 상봉이 그려졌다. 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는 딴따라 밴드 멤버들과 눈물겨운 감격의 상봉을 하는 석호(지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린(혜리)와 딴따라 밴드 멤버들은 아침 식사 자리에서 석호로부터 날아온 문자에 정신없이 달려나갔다.
공명(카일)은 석호의 번호로 온 문자메세지에 “신석호 대표 맞아? 귀신 아니야 귀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달려온 아이들에 고맙다고 전한 석호는 능청스럽게 “이 자식들 이거 못생겨져 가지구”라며 농담을 건넸다.
그동안 가장 반항도 심했지만 마음도 그만큼 여린 공명은 급기야 눈물까지 보이며 석호를 반겼다.
이를 지켜본 그린은 “사기꾼 도망갔다고 그렇게 투덜거려놓고 울어?”라며 행복에 겨운 눈물을 지적했다.
석호는 눈물까지 흘리며 반겨주는 아이들에게 “아예 가버렸으면 어쩌나 후달렸는데 이렇게 집합해줘서 고맙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자신이 여려지는 않을 것이라며 “지금부터 더 괴팍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공명은 석호에게 “진짜 이기적인 남자야”라며 “이게 반 년 만에 와서 하는 인사야?”라고 말하면서도 그와 살가운 포옹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