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신서유기2’ 멤버들이 매직을 이용한 기상미션에 잠을 설쳤다.
5월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 매직으로 서로의 방 멤버들에게 매직으로 낙서를 하는 미션을 받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영석PD는 멤버들이 잠에 들기 전에 유성매직을 건네주고는 멤버들이 펼쳐야 할 게임 내용을 전했다. 두 사람씩 한 방을 쓰게 된 멤버들은 상대팀의 방에 들어가 자고 있는 멤버들의 얼굴에 유성매직으로 그림을 그려야 했다.
이에 멤버들은 서로를 견제 하느라 쉽사리 잠에 들지 못했다. 서로의 방을 오가며 유성매직을 빼앗아오거나 휴대전화를 빼앗아 가는 등 서로의 움직임을 견제했다.
또한 상대팀 멤버가 방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문 위에 음료수 병을 올려놓는 등 함정을 만들기도 했다.
결국 잠들지 않고 기다리던 안재현이 같은 팀 강호동을 깨워 이수근과 은지원이 잠들어 있는 방으로 가 이수근의 얼굴에 유성 매직펜으로 그림을 그리는데 성공했다.
미션에 성공한 강호동은 "안재현 만만치 않다"라며 게임에 대한 그의 열정을 '독사'로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