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서옵쇼' 이서진, 개업식 축사에서 "노홍철이 걱정"

입력 2016-05-06 22: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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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어서옵쇼' 방송 캡처
KBS '어서옵쇼' 방송 캡처

[헤럴드POP=김지아 기자]6일 KBS 2TV '어서옵SHOW(이하 '어서옵쇼')'가 처음 전파를 탔다.

'어서옵쇼'는 지난주 막을 내린 '나를 돌아봐'의 후속작으로 노홍철, 이서진, 김종국이 MC로, 걸그룹 IOI의 김세정이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KBS의 새 예능 프로그램이다.

'어서옵쇼'는 운동인, 예술인, 과학자 등 각계각층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신개념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으로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의 이서진, 승부욕의 화신 김종국, 화려한 언변의 달인 노홍철이 각자의 방법으로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며 경쟁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녹화를 기념하여 고사를 지내는 모습이 방송됐고, 맏형 이서진은 개업식 축사로 "좋은 취지로 하는 프로그램이라 하게 됐는데, 1등을 할 생각은 없고 프로그램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은 노홍철이다. 여러분들이 정 싫으시면 3개월 후에 교체하겠다. 홍철이를 지켜봐달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들의 재능을 판매하는 스타 재능 기부 홈쇼핑 프로그램 KBS 2TV '어서옵SHOW'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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