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 ‘무한도전’ 박명수를 시작으로 직원들이 퇴근을 위해 핑계를 지어내기 시작했다.
5월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2016 무한상사’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이 야근 상황을 연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부장인 유재석의 눈치를 보느라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퇴근시간이 훨씬 지난 시간에 사무실을 지키고 있었다.
퇴근이 하고 싶은 마음에 다른 멤버들은 차장인 박명수에게 유재석을 설득하라며 옆구리를 찔렀다.
박명수는 앞서 한 차례 유재석에게 퇴근에 대해서 거절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순순히 퇴근에 대해 언급을 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그러나 박명수는 하하의 부탁에 다시금 용기를 내서 유재석에게 다가가 “몸이 너무 아프다”라며 “사실 치루를 앓고 있다”고 말하며 혼자서만 퇴근하려는 수를 썼다.
의외로 유재석이 퇴근을 허락하자 이어 정준하도 온갖 인척들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집에 중요한 일이 있었다”며 퇴근 허락을 받으려 했다.
광희는 “친구가 사실 오늘 생일이라서 얼른 가야 했다”고 말했다가 유재석으로부터 “콩트가 처음이지?”라는 지적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