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3대천왕' 백종원, 하니 걸그룹인줄 몰랐다

입력 2016-05-07 19: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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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백종원의 3대천왕'
사진 : SBS '백종원의 3대천왕'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백종원이 걸그룹 EXID 하니에 굴욕을 안겼다.

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치킨 바비큐' 특집으로 꾸며져, 3대 치킨 바비큐 집이 소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성북동의 장작구이 치킨 바베큐를 설명하며 "쇠 꼬치에 꽂힌 치킨을 위 아래로 바꿔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위아래?'라고 말했고, 하니는 깜짝 놀라 "위 아래, 위 아래"라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를 들은백종원은 "어? '위아래'는 유명한 걸그룹 노래인데"라고 아는 체를 했다.

이에 이휘재는 "하니가 그 걸그룹이다"라고 말했고, 백종원은 정말 몰랐다는 듯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아이고, 영광입니다"라고 하니를 향해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3대천왕에는 동두천 미국식 치킨 바베큐, 성북동 장작구이 치킨 바베큐, 그리고 익산 먹물 닭강정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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