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새롬 화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과거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새롬은 박현빈의 보수적인 발언에 대해 "훈장님이야 뭐야~"라고 말하며 싫은 기색을 웃음으로 표현했다.
당시 큰 반향을 끌어내지 못했던 김새롬의 말투는 뒤늦게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친구와의 대화를 캡처해 올려 '김새롬 화법'의 중독성을 증명했다. "내일 오면 그 머리를 가발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친구에게 "미용사야 뭐야~"라고 답한 네티즌은, 친구의 "나가"라는 차가운 말에도 "집 주인이야 뭐야~~"라고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반달 모양의 눈웃음을 지으며 특유의 하이톤 콧소리로 "고조선이야 뭐야~"라고 툭 귀엽게 불만을 토로하는 김새롬 화법에 대해 "중독성 있다" "넘나~ 이후의 유행어 예감" "유행이야 뭐야"등 반응을 보이며 새로운 유행어를 반겼다.

